입력 2009-04-08 02:582009년 4월 8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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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원은 기존 한국환경기술진흥원과 친환경상품진흥원의 통합기관이다. 두 기관의 통합은 정부의 공공부문 선진화계획에 따른 첫 성과다. 기술원은 앞으로 환경산업의 특성에 맞는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친환경 상품의 생산지원은 물론 소비촉진 정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해 안에 100억 원 규모의 환경산업육성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성호 기자 stars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