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10 02:552009년 4월 10일 0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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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일 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영화 ‘엑스맨 탄생: 울버린’ 홍보를 위해 우리나라를 찾은 휴 잭먼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한다고 9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한 배우 다니엘 헤니가 함께한다. 휴 잭먼은 지난해 12월 서울시 홍보대사로 먼저 위촉된 헤니의 제안을 받고 홍보대사직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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