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10 06:592009년 4월 10일 0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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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가람의 제자인 최승범 전 전북대 교수와 이지엽 시조시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 시조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이란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여산 남초등학교에서는 학생 부문과 대학·일반 부문의 시조백일장이 열린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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