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울산지검-울산상공회의소, 법질서 바로세우기 협약

울산지검과 울산상공회의소는 13일 김학의 검사장과 최일학 상의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법질서 바로 세우기 운동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지검과 울산상의는 ‘제46회 법의 날’(4월 25일)을 앞두고 법무부의 역점 추진 사항인 법질서 바로세우기 시민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로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지검은 21일까지 울산상의의 추천에 따라 법질서 우수 기업을 선정키로 했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