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17 06:582009년 4월 17일 06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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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동물원은 아마존 강의 ‘살아 있는 화석’으로 알려진 아로와나, 몸의 얼룩무늬가 호랑이와 비슷한 타이거캣피시 등 국내에선 보기 쉽지 않은 희귀종이 많다고 설명했다.
아쿠아리움에는 어린이가 직접 물고기를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터치 풀’도 설치됐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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