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20 17:062009년 4월 20일 1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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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김현수 앵커) 검찰과 전직 대통령 사이의 진실게임이 점입가경입니다. 검찰은 권양숙 여사가 받았다고 한 3억 원이 정상문 전 태통령 총무비서관의 차명계좌에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박제균 앵커) 노 전 대통령 측은 이를 다시 부인하고 있는데요, 검찰이 맞다면 전직 대통령이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대놓고 거짓말을 한 셈이 됩니다.
(김 앵커) 4월 20일 동아 뉴스스테이션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