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는 엑스포 입장권과 전시 도록, 기념품을 제공받고 연말정산 때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천무형문화엑스포 유길촌 사무총장은 “후원회는 한국 무형문화를 문화산업의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는 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 무형문화엑스포는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키 위한 취지로 지난해부터 열리기 시작했다. 032-320-3845, www.bucheonexpo.org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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