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5-01 02:562009년 5월 1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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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어린이날(5일), 성년의 날(18일), 부부의 날(21일), 어버이날(8일). 나이 먹을수록 두 어깨 무겁고 아득하다. 부처님 오신 날(2일), 스승의 날(15일). 가도 가도 모르는 것뿐, 삶은 평생 배우는 것. 근로자의 날(1일) 5·18민주화운동기념일(18일). 사람답게 산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가. 입하(立夏·5일) 소만(小滿·21일) 단오(28일). 천지는 강물처럼 무심히 흘러간다.
김화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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