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5-05 02:562009년 5월 5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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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형사32단독 권순건 판사는 4일 민주당이 천 회장의 자금 흐름과 관련한 은행 및 기타 금융기관들의 예금·대출 내용 등을 압수수색해 달라고 요청한 증거보전 신청을 기각했다.
이종식 기자 bel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