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왕궁수문장 캐릭터 제작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왕궁수문장을 형상화한 캐릭터가 탄생했다.

서울시는 하루 세 차례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실시되는 왕궁수문장 교대의식의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제작한 ‘왕궁수문장 캐릭터’(사진)를 14일 공개했다.

한상준 기자 alway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