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5-22 07:052009년 5월 22일 0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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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상하수도사업소는 21일 “고무호스를 통과한 수돗물에서 기준치(0.005ppm) 이상의 페놀 성분이 검출되는 사례가 많다”며 이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업소에 따르면 고무호스를 연하게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페놀 성분이 수돗물소독제인 염소와 반응해 페놀의 한 종류인 클로로 페놀을 만들어 낸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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