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5-26 02:562009년 5월 26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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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가 맛있는 온도는 철마다 다르다. 여름에는 4∼8도, 겨울에는 10∼14도, 봄과 가을은 6∼10도에서 맥주 속 탄산가스가 제대로 살아난다. 얼음처럼 차가운 맥주는 혀를 마비시켜 싱겁게 느껴지고 적정온도보다 높으면 맥주의 거품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맥주 한 잔이 고파지는 요즘 날씨, 맥주에 속이 쓰리다면? 산성인 맥주로 인한 해장은 알칼리성인 우유가 좋다.
염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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