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6-02 02:592009년 6월 2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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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루스 세레우스, 살모넬라, 노로, 비브리오, 캠필로박터…. 이름도 어려운 이놈들이 식중독을 일으키는 무서운 세균과 바이러스. 이 녀석들이 무서워하는 게 있으니 다름 아닌 비누. 비누로 하루 8번 이상, 한 번에 30초 이상 손을 씻으면 식중독 균이 머물 틈이 없다. 더위가 일찍 찾아온 때문인지 올 들어 5월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식중독 환자가 작년 같은 기간의 3배나 된단다.
민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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