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된 사업 34개는 △대전종합고용정보센터 구축 및 운영 △녹색 농촌체험·전통테마마을 조성 △컨벤션산업 육성 인프라 구축 △월드컵경기장 활성화를 위한 그린벨트 해제 △권역별 재활병원 유치 △유성 ‘시민의 숲’ 조성 △주민참여 예산제도의 활성화 등이다.
또 추진 중인 26개 사업 중 중요한 것은 △갑천 첨단과학·문화·관광벨트 조성 △시민체육센터 공용복지회관 어린이회관 건립 △노인복지 시설 확충 등이다. 시는 이들 사업이 올 하반기에 마무리되면 올해 말 공약 이행도가 95%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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