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6-17 06:382009년 6월 17일 0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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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동청 김 청장은 “지금은 노사가 한마음 한뜻이 돼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기업 살리기에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기업은 해고를 자제하면서 전환배치, 훈련 등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고 근로자는 생산성을 높이는 양보와 협력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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