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6-30 06:222009년 6월 30일 0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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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된 외국인은 에바 포피엘(영국), 손요(중국), 후지타 사유리(일본), 도미니크 노엘 씨(캐나다). 이들은 24일부터 27일까지 ‘미녀들의 제주 이야기’ 홍보영상을 촬영한 뒤 제주도청에서 김태환 지사로부터 임기 2년의 위촉장을 받았다.
제주 홍보대사로는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 ‘생각하는 정원’의 성범영 원장, ㈜PMC프러덕션 송승환 대표가 활동하고 있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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