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식에는 노동일 경북대 총장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상천 경북도의회 의장, 이정백 상주시장, 김휘동 안동시장, 이태근 고령군수, 이창우 성주군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탐사단은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매달 낙동강 답사에 나설 계획이다. 일정은 △8월 22일 강원 태백 △9월 19일 경북 봉화 △10월 24일 안동 △11월 21일 상주 △12월 19일 구미 등 5회가 예정돼 있다. 탐사단원은 신청자 중에서 선발한다. 053-950-5117, 530-1991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