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14 02:562009년 7월 14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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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계절? 아니, 폭우의 계절. 요즘 내리는 비는 ‘블록버스터’급이다. 내렸다 하면 휘몰아치고 뭐라도 부순다. 8월 본격적인 무더위 전 앓는 7월의 ‘홍역’일까. 그래도 챙길 건 챙겨야지. 비 공격에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오늘은 첫여름의 문 초복(初伏). 개그맨 정준하가 추천하는 영계백숙 한 그릇 먹어볼까. “영계백숙∼ 오오오오오∼”를 외치며.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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