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북녀 커플이 늘고 있다. 한국에 적응해야 하는 북녀(北女)는 안정적인 남남(南男)에 끌리고, 남남은 순진하고 생활력 강한 북녀를 선호한다는데…. 이들을 이어주는 결혼정보회사까지 생겼다. 우리 곁에서 이루어지는 ‘작은 통일’.(station.donga.com)
■창공의 꽃 특전사 “우리에게 두려움은 없다”
1000m 상공 헬기에서 뛰어내리는 ‘창공의 꽃’ 특전사 대원들. 낙하산을 착용한 대원들은 서로 느슨하게 맨 부분은 없는지 재차 확인한다. 낙하산을 이용한 공중침투 기술을 익히기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특전사의 고공낙하 훈련 모습….(etv.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