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25 02:572009년 7월 25일 02시 5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LG전자 관계자는 “임직원이 휴직을 신청하면 사유를 감안해 1년까지 휴직을 허용하고 있다”며 “건호 씨는 올해 말까지 휴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유영 기자 abc@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