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다음 달 7일과 14일 여는 ‘이야기꾼이 함께하는 COOL & FUN 오페라 여행’도 그중 하나다. 갈라 콘서트인 이 공연은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와 푸치니의 ‘라보엠’을 주 내용으로 어린이뿐 아니라 오페라를 어렵게 느끼던 어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재구성됐다.
서울 예술의 전당을 비롯해 세종문화회관 등에서도 가족들이 함께 관람하기 좋은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입장료는 1만∼3만 원 선으로 가족이 함께 찾는 점을 고려해 정해졌다.
이동영 기자 ar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