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8-01 02:572009년 8월 1일 02시 5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달력이 또 한 장 넘어갑니다. 벌써 8월. 여름도 이제 막 절정에 이르렀네요. 예년 같으면 벌써 장마전선이 북상해 사라지고 한 여름 무더위와 열대야가 한창 기승을 부릴 시기입니다만, 올해는 한반도 주변 기압의 변화로 아직 밤에는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늦더위가 시작된다니 건강에 계속 유의하셔야 할 듯합니다.
남원상 기자
양팀 "16강 분수령"
터키 "대어를 낚아라"
佛-세네갈 개막전,이변 일어날까?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