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8-17 03:022009년 8월 17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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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 말복이 지나고 처서가 일주일도 안 남았는데 막판 더위가 극성이다. 열대야에 잠을 설치니 하루 종일 머리가 멍하다. 이럴 땐 오미자차로 기운을 돋우어 보자. 잘 씻은 오미자를 찬물에 넣어 하루 종일 우린 뒤 꿀을 타면 된다. 오미자는 스키잔드린, 고미신, 사과산 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 심장을 강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며 면역력을 높여 주어 강장제로 쓰인다.
민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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