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2009년도 제2회 고등학교 입학자격 및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24일 발표했다. 고입은 371명이 응시해 55.26%인 205명이 합격했고, 고졸은 1354명이 시험을 쳐 37.81%인 512명이 붙었다.
이번 검정고시 최고 득점자는 고입의 경우 마산의 정덕기 군(15)과 창원의 남경민 양(15)으로 100점 만점에 98.66점을 받았다.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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