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8-31 02:592009년 8월 31일 02시 5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어느덧 8월도 이제 오늘 하루뿐. 한낮에는 땀이 흐르는 더위가 주위에 머물고 있지만 아침저녁으로는 꽤 선선한 바람이 불어 제법 가을 느낌이 납니다. 여름내 잘 때 열어두던 창문도 이젠 닫고 하루 종일 외출하시려면 긴소매 옷을 챙기는 편이 낫겠습니다. 일교차가 큰 시기엔 바뀐 온도에 적응하지 못해 감기에 걸리는 분이 많으니까요. 건강에 유의하며 초가을을 누리세요.
남원상 기자
양팀 "16강 분수령"
터키 "대어를 낚아라"
佛-세네갈 개막전,이변 일어날까?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