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9-02 06:292009년 9월 2일 0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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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메디타운은 내년에는 순천지역 전체 14개 고교 28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28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강석 대표이사는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병원 수익금 가운데 일부를 매년 고교생 장학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플러스메디타운은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안과, 피부비뇨기과 등 9개 진료과가 있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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