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는 신체계측, 흉부방사선, 혈액 및 소변 검사 등 일반 기초검진에서부터 당뇨, 혈압, 간기능, 심전도, 골밀도 등 성인병과 폐기능, 자율신경계, 정신심리, 혈중 중금속 검사 등에 걸쳐 심도 있게 이뤄진다.
조사 일정은 △원산도(3∼8일) △효자도(9일) △녹도 호도(10∼11일) △외연도(14∼15일) △삽시도(16∼18일) △고대도(21일) △장고도(22∼23일, 이상 대천항출장소) △육도 허육도 추도 소도 월도(29∼30일, 오천항) 등이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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