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9-08 10:102009년 9월 8일 1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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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8월30일 오전 1시께 보령시 동대동 노상에서 째려봤다는 이유로 시비를 걸고 2회에 걸쳐 주먹과 발로 안면부를 10여회 폭행한 혐의다.
경찰은 지난 1일부터 2개월간 서민생활을 위협하는 민생침해사범에 대해 강도 높은 단속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보령=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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