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스템이 만들어지면 개인 및 법인택시 1000여 대에 설치된 내비게이션에 각종 치안 정보가 위성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내진다. 택시운전사들은 이 정보를 보고 범죄 용의자 및 수배 차량 신고, 미아·가출인 추적 등의 치안 활동을 하게 된다.
원주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 범인 검거가 신속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도 좀 더 안전하게 택시를 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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