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면적 58.52km²에 인구 61만7000명, 군포시는 36.36km²에 27만6000명, 의왕시는 53.99km²에 13만7000명, 과천시는 35.86km²에 7만1000명으로 통합이 이뤄지면 면적 184.73km²에 인구 110만 명이 넘는 도시가 탄생한다.
그러나 안양시의 발표에 대해 과천, 군포, 의왕시 등 해당 지방자치단체는 부정적인 견해를 내놨다. 과천시 관계자는 “과천은 안양과 생활권도 다르고 역사적, 문화적 정체성도 다르다”며 “지역주민들도 대부분 통합에 반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성호 기자 star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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