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9-17 15:582009년 9월 17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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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전 PD는 고소장에서 "배 대행은 쌍용차와 관련된 돌발영상 프로그램이 방송된 뒤 확대간부회의에서 ´일방적인 행위만 담아서 악의적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했다´고 발언하고 대기발령 조치했다"며 "이는 명예 및 신용을 훼손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임 전 PD는 최근까지 돌발영상 프로그램 제작을 담당했지만 지난달 대기발령 처분을 받았으며, 이달 1일부터 사회1부 취재기자로 발령된 상태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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