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9-21 02:562009년 9월 21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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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겨울철에 꽃을 선보이기 어렵고 최근 스케이팅 인구가 급증한 점을 고려해 그 자리에 임시 스케이트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얼음판 규모는 서울광장에 조성됐던 규모(2100m²)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이동영 기자 ar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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