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9-22 06:492009년 9월 22일 0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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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하철 부채는 전체 부채의 53%인 1조3300억 원 규모. 대구시 관계자는 “지하철 건설을 위해 시가 진 부채의 원리금을 갚기 위해 빚을 내 빚을 갚는 악순환이 되풀이됐는데 이번 합의로 향후 3년간 시 재정 운용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고 말했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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