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별 수상자는 △자연과학 홍성천(68·한국산지보전협회 영남지회장) △조형예술 이상무(59·안동대 교수) △공연예술 주영희(49·여·한국국악협회 경주시지부장) △문학 김기문(63·경북문인협회) △체육 최성규(60·경북체육중고교 교장) △문화 이병휴 씨(70·경북대 명예교수) 등이다.
경북도 문화상은 1회인 1956년 청마 유치환 시인이 문학부문을 수상하는 등 반세기 동안 316명이 선정됐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구독
구독 6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