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9-23 06:282009년 9월 23일 0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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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와 우석대, 전주교대 등 두 지역 5개 대학 소속 교수 451명은 22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와 완주는 하나의 생활권이지만 행정구역이 달라 교육, 문화, 교통 등 여러 면에서 불편과 불이익을 겪고 행정과 재정적 중복과 낭비가 심하다”면서 “지역 정치인들이 사심을 버리고 통합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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