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한강전망대서 가을에 푹 빠져볼까 外

서울 광진교 아래에는 ‘유리 전망대’가 달려 있다. 사방이 뚫린 데다 바닥도 유리. 내려다보면 유람선이 지나간다. 벌써 개장한 한남, 잠실대교 등 세 곳 외에 10월 말까지 6개의 한강 전망대가 추가로 설치된다. 한강 전망대에서 가을에 푹 빠져보자.(station.donga.com)

■“폭주족 위해…” 무대 오르는 강원래

1996년 여름 멋진 춤과 노래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줬던 ‘꿍따리 샤바라’의 ‘클론’ 멤버 강원래. 오토바이 사고로 장애인이 된 그는 사람들에게 꿈과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이제 휠체어를 탄 채 무대에 오른다. 그가 폭주족 소년들에게 공연하는 사연….(etv.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