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일부터 시작되는 추석연휴에 대비해 신종인플루엔자A를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과 약국을 콜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응급의료정보센터 1339번과 보건복지콜센터 129번은 24시간동안 운영되며, 특히 응급의료정보센터는 의사와도 상담할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연휴기간 매일 평균 4200여 개 의료기관과 6000여 개 당번 약국이 문을 열어 신종플루를 치료할 것이라면서 치료거점병원이 아닌 응급의료기관 100곳에도 항바이러스제를 비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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