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안전하지 않은 식품안전구역 外

■ 안전하지 않은 식품안전구역

정부가 지난해 3월부터 학교 주변 200m 이내에 지정한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불량식품이나 컵라면 햄버거 등 고열량 저영양 식품을 팔 수 없는 곳이지만 말뿐이다. ‘그린 푸드 존’에서 위협받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station.donga.com)

■ 설탕공예 1인자 최정윤씨 인터뷰

2000년 파티플래너를 꿈꾸며 영국 유학길에 오른 최정윤 대표. 그는 우연히 들른 전시회에서 설탕으로 만든 예술 공예 작품을 보고 그 매력에 빠졌다. 진로도 슈거크래프터(설탕공예가)로 바꿨다.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된 설탕 공예의 진면목….(etv.donga.com)

■ GPS가 탈북 경로 알려주는 시대

이번에 북한주민 11명은 3t 목선을 타고 공해로 나갔다가 방향을 꺾어 남쪽으로 내려온 뒤 다시 한국 쪽으로 방향을 돌려 들어왔다. 소형 목선으로 자기 위치를 정확히 판별할 자신이 없으면 불가능한 경로다. 최근 북한에도 GPS가 보급되고 있는데….(www.journalo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