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0-16 06:302009년 10월 16일 06시 3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날 시상식에서는 피겨 스케이트 김연아 선수와 양궁 문영철 국가대표팀 감독 등 개인 6명과 1개 단체가 상을 받았다.
강 시장은 ‘전국 제일의 생활체육도시’를 시정 목표로 정해 ‘1시민 1종목 갖기’ 운동과 국민체육센터, 농어촌복합체육시설, 인조잔디구장 등 체육기반시설을 설치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