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할인점 상품 분리배출마크 단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09-11-12 03:00
2009년 11월 12일 03시 00분
입력
2009-11-12 03:00
2009년 11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환경자원공사는 12, 13일 이틀간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매장에 진열된 상품을 대상으로 포장재에 분리배출 마크가 제대로 표시돼 있는지를 일제 점검한다. 조사 대상은 음식료품, 농축수산물, 세제류 화장품, 전자제품의 포장재다. 공사 측은 “실제 사용한 원료와 다른 분리배출마크가 붙어 있거나 마크의 크기가 가로, 세로 각각 8mm 이하일 경우 생산자는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주서 외국인 20대 ‘난민’, 역주행 뺑소니 교통사고 내고 도주
나경원 “이재명 암살 테러는 자작극” vs 전현희 “저주와 막말 멈추라”
서울 국평 아파트값 평균 14억…서초 31억·도봉 6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