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에 양성윤 전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장(45·서울 양천구청 7급)이 당선됐다. 양 위원장은 17, 18일 치러진 선거에 단독 출마해 투표자 7만210명 중 93%를 득표했다. 양 위원장은 “민주노총 가입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동영 기자 argus@donga.com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1
추천 많은 댓글
2009-11-19 05:24:54
애개객 소리가 천지를 진동하도록 하고 그 현장에는 유혈이 낭자하게 할것이며 이 전 과정을 MBC가 생중게하시요
댓글 1
추천 많은 댓글
2009-11-19 05:24:54
애개객 소리가 천지를 진동하도록 하고 그 현장에는 유혈이 낭자하게 할것이며 이 전 과정을 MBC가 생중게하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