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고 교장단 “듣기평가, 구술면접 보지 않겠다”

  • 동아일보
  • 입력 2009년 11월 19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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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은 댓글

  • 2009-11-19 21:25:06

    고등학교졸업할때까지 , 무료로 해야할것이고, 교장직은 없애고, 교사들이 기간정하여 순번제로 명예교장하는게 교사들의 입지를 골고루 해주는것같다

  • 2009-11-19 20:35:48

    잘하는 학교, 학생, 교장, 교과과정은 다 때려 잡아라 ! 다 죽여라 ! 이런 공산/사회주의 이론에 밀려 폐교 되는 외고 불쌍하다. 애가 잘영어로 알아 듣는지 (듣기시험), 종이에 공부한거 쓰게하는는 시험 (지필고사), 너 공부 열심히 할꺼니 묻는행위 (구술면접) 다 폐지하면, 복골복으로 제일 우세한놈은 시골서 10명이 3학년 전교생 있는데서 1~2등 한놈이 최고다. 소위 내신이다. 1천명에서 100~150등 이면 탈락이다. (전교 20%등급이 딴 전교 10~15%등급을 이기게된다). 곧 추첨이 될것이니...이런 이론이면, 옥스포드 하바드 다 문닫았다.쫗은학생 못뽑게 하면..."다. 지잘. 개떡같이 살자"..이래 되버린다. 북한같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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