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미허가 치료제 ‘페라미비르’ 위급 플루환자에 투약 허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09-11-21 03:00
2009년 11월 21일 03시 00분
입력
2009-11-21 03:00
2009년 11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허가 항바이러스제인 ‘페라미비르’가 이르면 24일부터 생명이 위독한 신종 인플루엔자 환자에게 사용하는 것이 허가된다. 페라미비르는 미국과 일본이 공동 개발한 주사제로 임상시험을 완료했으나 아직 허가가 완료되지 않은 항바이러스제이다. 현재 미국에서는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페라미비르를 1일 2회 5일간 투여하고 있으며 환자 1인당 270만 원 선에 공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약값이 결정되지 않았다.
우경임 기자 woohah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초고령 사회서 급증 ‘이 병’…고령층 흉통‧실신‧호흡곤란은 위험신호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이재명 “尹 핵무장론에 ‘민감국가’ 지정” 與 “친중-반미 야당 국정장악 탓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