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경북]안동 간고등어 생산업체들 풍산 제2농공단지로 이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09-11-25 07:29
2009년 11월 25일 07시 29분
입력
2009-11-25 03:00
2009년 11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북 안동지역 특산물인 간고등어를 생산하는 업체들이 집단 이전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는 24일 “현재 조성 중인 ‘풍산 제2농공단지’에 간고등어 생산업체들이 입주하는 협약을 생산자협회 측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풍산 제2농공단지는 안동시 풍산읍에 2011년 12월까지 11만6000m²(약 3만5000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과기부, ‘갑질·도덕성 논란’ 과기한림원 원장·부원장에 중징계 통보
미혼남녀 만남행사 ‘설렘, in 한강’서 27쌍 커플 탄생…‘매칭률 54%’
日 산케이 “韓 반일병 어이없다”…서경덕 “日 역사 왜곡병 지긋지긋”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