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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독]“노동硏 부실연구 판명땐 용역비 잔금 지급 안할것” 임태희 노동
동아일보
업데이트
2009-12-08 08:38
2009년 12월 8일 08시 38분
입력
2009-12-08 03:00
2009년 12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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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노동부 장관은 최근 직장폐쇄를 단행한 국무총리실 산하 한국노동연구원 사태와 관련해 “현재 노동부가 의뢰한 용역 프로젝트 결과를 점검한 뒤 부실 연구로 판명될 경우 용역비 잔금을 지급하지 않겠다”고 7일 밝혔다.
▶본보 1일자 A1면 참조
노동연구원, 공공기관 첫 직장폐쇄… 노조 71일째 파업
임 장관은 “70여 일간 파업하면서 연구를 제대로 할 수 있겠느냐”며 “부서별로 연구원에 발주한 용역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진구 기자 sys12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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