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테이션/단신]한국, 급성심근경색 사망률 OECD 중 최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09-12-09 17:00
2009년 12월 9일 17시 00분
입력
2009-12-09 17:00
2009년 12월 9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의 급성 심근경색 사망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 즉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9일 OECD 국가의 보건의료 실태를 비교한 자료에서 한국인이 급성심근경색으로 입원한 뒤 30일 안에 숨지는 비율이 8.1%로 가장 높다고 밝혔습니다.
OECD 회원국 가운데 우리나라가 심근경색사망률 1위를 기록한 것은 조사가 진행된 지난 2003년과 2005년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이는 심근경색에 대처하는 응급의료 체계가 선진국에 비해 개선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각국 보복관세 검토에도 “그렇게 하라고 해라…그들만 다칠 것”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해외여행자 입국시 공항서 3종 호흡기 감염병 무료 검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