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서북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이번 주 내내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에 드는 등 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14일 영하 3도, 15일 영하 5도 등 19일까지 영하 7도∼영하 3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같은 기간 낮 최고기온도 0∼영상 1도에 그칠 것으로 예측됐다. 강원 춘천 지역은 19일 영하 11도까지 내려가는 등 이번 주 내내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도∼영하 7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 경남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5도∼영상 1도, 광주 전남은 영하 4도∼영상 2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는 가운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 내려갈 것”이라며 “당분간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니 건강 및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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