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KBS 라디오 뉴스 진행자 음주방송 논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09-12-17 03:00
2009년 12월 17일 03시 00분
입력
2009-12-17 03:00
2009년 12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혀꼬여 10분만에 진행 중단
방송사 측 “감기약 먹은 탓”
서기철 KBS 아나운서(사진)가 16일 오후 7시 KBS 제1라디오 ‘저녁 종합뉴스’를 진행하며 불안정한 발음과 실수로 “술 마신 것 아니냐”는 청취자들의 항의를 받았다.
서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에서 뉴스를 읽다가 여러 차례 말이 끊기고 발음이 꼬이면서 10여 분 만에 같이 진행하던 엄지인 아나운서가 혼자 뉴스를 전달했다.
방송 후 KBS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뉴스를 전하는 남자 아나운서의 혀가 말려 발음이 이상하다” “남자 아나운서 음주방송 하신 듯∼ 듣는 사람이 불안하다”는 의견이 올라왔다.
박경희 KBS 아나운서 실장은 “음주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서 아나운서가 감기가 심해 방송 전 여러 가지 약을 먹었다. 본인은 방송할 수 있다고 생각해 뉴스 진행에 나섰지만 실수가 있었다”고 말했다.
황인찬 기자 hic@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래의 제국은 정신의 제국이다” [후벼파는 한마디]
하마스 “미국인 인질 전원 석방”…휴전협상 재개 의사도 밝혀
美알래스카 주지사 25일께 방한… ‘LNG 투자’ 요청할 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