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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준2009-12-28 18:54:09범죄는 활개를 치고 인심은 각박해가고...범죄를 줄이려면 처벌을 강화해야....인권과 민주라는 가면은 이제 현실에는 요원한 옛날의 추억으로 돼버렸다.
김대문2009-12-28 18:24:33정말 기가막힙니다. 어디서 그런 공부를 하고 오는지 또 어떤 자가 이런걸 가르쳐주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자신에게 이익만 되면 남이여 죽든 말든 상관없다는 이따위 막가파 인간들! 제발 좀 쫌쫌 지구를 떠나거라! 썩지도 않을 인간들아!
김이홍2009-12-28 15:13:21국내 훈제 연어는 도대체 훈제를 했는지 그냥 회로 썰어 놓은건지 도져히 구분이 않된다. 즉 훈제 가공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본다. 훈제연어의 본 산지라고 할수 있는 카나다 산과 비교해 보면 너무나 다르다.
이명준2009-12-28 18:54:09범죄는 활개를 치고 인심은 각박해가고...범죄를 줄이려면 처벌을 강화해야....인권과 민주라는 가면은 이제 현실에는 요원한 옛날의 추억으로 돼버렸다.
김대문2009-12-28 18:24:33정말 기가막힙니다. 어디서 그런 공부를 하고 오는지 또 어떤 자가 이런걸 가르쳐주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자신에게 이익만 되면 남이여 죽든 말든 상관없다는 이따위 막가파 인간들! 제발 좀 쫌쫌 지구를 떠나거라! 썩지도 않을 인간들아!
김이홍2009-12-28 15:13:21국내 훈제 연어는 도대체 훈제를 했는지 그냥 회로 썰어 놓은건지 도져히 구분이 않된다. 즉 훈제 가공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본다. 훈제연어의 본 산지라고 할수 있는 카나다 산과 비교해 보면 너무나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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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8 18:54:09
범죄는 활개를 치고 인심은 각박해가고...범죄를 줄이려면 처벌을 강화해야....인권과 민주라는 가면은 이제 현실에는 요원한 옛날의 추억으로 돼버렸다.
2009-12-28 18:24:33
정말 기가막힙니다. 어디서 그런 공부를 하고 오는지 또 어떤 자가 이런걸 가르쳐주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자신에게 이익만 되면 남이여 죽든 말든 상관없다는 이따위 막가파 인간들! 제발 좀 쫌쫌 지구를 떠나거라! 썩지도 않을 인간들아!
2009-12-28 15:13:21
국내 훈제 연어는 도대체 훈제를 했는지 그냥 회로 썰어 놓은건지 도져히 구분이 않된다. 즉 훈제 가공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본다. 훈제연어의 본 산지라고 할수 있는 카나다 산과 비교해 보면 너무나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