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집행정지로 풀려났던 친박연대 서청원 전 대표가 의정부교도소에 다시 수감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29일 서 전 대표가 낸 형 집행정지 연장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서 전 대표가 심장병 치료를 위해 형 집행정지 연장신청을 냈지만 최근 들어 건강이 회복된 것으로 보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국회의원 비례대표 공천 명목으로 ‘특별당비’를 받아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확정 판결을 받은 서 전 대표는 지난해 5월 구속 수감됐다. 이후 심장병 치료를 위해 지난해 7월 30일 형 집행정지 결정을 받은 뒤 29일로 형 집행정지 기간이 만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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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은 댓글
2010-01-30 19:07:15
찐박은 쪽박 차고, 쪽박은뒴박 차고,,모조리, 깡그리,싹쓸이, AI 처분을,, 해치울 곳은 개들의 소원인 그 곳 한복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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